고양이링웜증상 빠른 치료방법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라면 한 번쯤 있을 고양이의 피부병.

필자 또한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로서 피부병과의 항시 전쟁 중이다.

 

[상처부위를 못햛게 넥카라 착용]

[소독약으로 상처부위를 소독해주자]

[집안 청소]

[약용삼푸]

[아이의 몸 관찰하기]

 

링웜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피부병에 취약하다. 필자의 고양이 또한 예외도 아니다.

분명히 매일 같이 청소를 하며, 장난감을 소독한다고 한들, 밖에서 들어오는 포진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또한, 잘못된 미용으로 인한 피부병이 생긴다

필자의 고양이는 거의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한 곳을 집중적으로 그루밍을 하여 피부병에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 피부병의 치료 방법은 무엇일까?

 

넥카라의 중요성!

 

 

1. 상처부위를 못햛게 넥카라를 해라! 

 - 넥카라는 수위사가 말하길 치료의 반이상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2차 감염 또는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바란다면, 우리 아이의 불편함을 가지더라도 조금만 참자

 

제조약품

2. 소독약으로 상처부위를 소독해주자

 - 상처부위가 심할 경우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 많이 호전 됐을 경우 하루에 한 번 소독해주자

 - 소독 후 소독 부위를 꼭 말려주기를 권장한다.

  (필자의 경험상 안 말려줄 경우 상처부위를 아이들이 더 간지러워한다.)

 

2.1 소독약은 병원에서?

   소독약은 꼭 병원에서 구매할 필요는 없다. 병원에서 살 경우 너무 비싸다.

   그래서 필자가 소독약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알파헥시딘 5%, 멸균증류수 또는 정제수를 준비하자!

   멸균증류수 또는 정제수는 집 앞 아무 곳이나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나, 알파헥시딘 5%는 전화를 약국에 전화하여 있는지 확인하고 이동하자! (필자 경험상 파는 곳이 별로 없었다.)

   모든 준비물이 끝났다면 제조방법을 알려주겠다.

   

  1) 멸균용 - 피부가 심하게 다쳤을 경우

       6(증류수 또는 정제수) / 4(알파헥시딘) 

  2) 소독용 - 피부병 예방용 

       8(증류수 또는 정제수) / 2(알파헥시딘)

 

위와 같은 상황에 따라 배율을 맞추어 혼합해 사용하면 된다.

아! 추가로 제조된 약품은 오른쪽 빨간색 통과 같이 뿌릴 수 있는 통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뿌리는 게 환부를 전체적으로 고르게 약을 발라줄 수 있다.

 

 

3. 집안 청소!

- 링웜이 걸렸다 하면 바로 청소를 시작해라.

  바이러스가 어딘가에 숨어있다면, 언제든지 다시 발병을 할 수 있다.

약용샴푸

4. 약용샴푸로 목욕

- 고양이의 특성상 목욕을 자주 하지 않는다. 하지만 피부병에 걸렸을 경우는 다른 이야기다.

아이가 싫어하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2주에 한 번을 권한다.

5. 아이의 몸을 구석구석 살펴주자.

 - 링웜 특성상 다른 곳으로 쉽게 전이가 된다. 아이의 혀로 전이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이유로도 충분히

전이가 될 수 있기에 항시 아이의 몸 구석구석을 잘 살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