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셨나요? 동물도 사람과 동일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 스트레스로 우울증에도 걸린다는 사실!. 말을 못 할 뿐이지 사람과 동일한 병을 가질 수도 있으며, 마음을 다칠 수도 있는데요. 우리 아이가 출산 후 또는 출산 전 우울증과 비슷하게 무기력하고 밥도 잘 안 먹고 침울해 보인다면 우울증을 의심하며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증상을 초기에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보조제가 있는데요. 질켄이라는 보조제입니다. 오늘은 질켄 보조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질켄은 어떤 약인가요? 질켄은 모유의 원리를 이용한 안전한 보조제에요. 연구자들이 아기가 태어나서 엄마의 첫 모유를 먹었을 때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는 것을 발견하고, 특별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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