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라면 한 번쯤 있을 고양이의 피부병. 필자 또한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로서 피부병과의 항시 전쟁 중이다. [상처부위를 못햛게 넥카라 착용] [소독약으로 상처부위를 소독해주자] [집안 청소] [약용삼푸] [아이의 몸 관찰하기]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피부병에 취약하다. 필자의 고양이 또한 예외도 아니다. 분명히 매일 같이 청소를 하며, 장난감을 소독한다고 한들, 밖에서 들어오는 포진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또한, 잘못된 미용으로 인한 피부병이 생긴다 필자의 고양이는 거의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한 곳을 집중적으로 그루밍을 하여 피부병에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 피부병의 치료 방법은 무엇일까? 1. 상처부위를 못햛게 넥카라를 해라! - 넥카라는 수위사가 말하길 치료의 반이상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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