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리불안 증세의 원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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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여러 가지 행동 중에 분리불안 징후 몇 가지와 원인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우선 고양이들이 분리불안 징후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고양이들이 우는 경우는 참 많아요. 배고파서 울 때도 있고, 놀아달라고 울 때도 있고 하지만 이런 부분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면 고양이가 더 이상 울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자꾸 우는 경우 또는 부족한 부분을 충족했지만 계속적으로 운다면 분리불안을 의심할 수 있어요.

 

 

두 번째. 화장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 소변을 보는 경우.

고양이는 정해진 화장실에 대소변을 보는 아이예요. 화장실을 만족하지 않을 경우나, 화장실이 더러울 경우 참다가 더 이상 못 참아서 다른 장소에 대소변을 볼 수 있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분리불안의 징후예요.

세 번째. 과도하게 그루밍을 한다.

평소보다 지나치게 우리 아이가 그루밍을 한다면 우선 피부병을 의심해 볼 수 있지만, 이상이 없는데도 과도하게 그루밍을 한다면 의심해 볼 수 있어요.

네 번째. 구석에 자주 숨는 행동을 보인다.

소리에 민감한 아이이기에 큰소리에 놀란다면 아이는 구석에 숨는 행동을 할 거예요. 낯선 사람이 방문을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숨는 행동을 하고요. 하지만 그런 것들이 아닌 평상시에도 자주 숨는 행동을 보인다면 분리불안의 징후 중 하나예요.

 

 

다섯 번째. 구토와 설사를 한다.

고양이의 특성상 구토와 설사를 자주 하는 동물이에요. 지나친 그루밍을 하여 먹은 털을 뱉어내기 위해서 한 구토가 아니고, 너무 잦은 설사를 한다면 분리불안 증세가 원인일 수 있어요.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분리불안의 징후로 긴장감이 높아져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하는 행동이에요. 그렇다면 고양이 분리불안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유전적 문제에서 환경적 문제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어요.

 

첫 번째. 애기 때 엄마 고양이로부터 너무 빨리 젖을 뗄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사회화 부족이에요. 엄마 고양이로부터 너무 빨리 떨어지게 된다면 분리불안을 쉽게 가질 수 있어요. 고양이에게 사회화는 생후 3주에서 9주 사이에 고양이의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지내며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좋아요.

두 번째. 유전적인 요인

고양이는 매우 예민한 아이라서 분리불안에 취약해요. 유전적인 요인의 경우, 분리불안을 고치기에는 많이 어려워요. 그래서 충분한 운동을 하거나 정신적 자극을 주도록 노력해야 해요.

세 번째. 자극의 변화나 부족

고양이가 지루하거나 놀이 시간이 부족하다면 집사에게 지나친 애착을 가질 수 있어요. 고양이에게 있어서 대표적인 자극의 변화는 새로운 가족이 생기거나, 집사의 일정이 변화하는 경우예요. 그리고 고양이는 감정을 읽는 것에 능숙하기에 집사의 감정을 잘 읽어요. 집사가 불안해한다면 고양이도 불안해할 확률이 높아져요.

네 번째. 건강에 이상이 생길 경우

집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경우예요. 고양이 분리불안의 원인을 찾아 치료법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아이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인지 고려해야 해요. 고양이의 질병 중 요로 감염, 장 질환, 갑상선 기능이 저하, 피부의 문제, 알레르기, 기생충 감염 등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봐야 해요. 전문가로부터 고양이 분리불안 진단을 받았을 경우에 아이의 증세가 심하다면은 행동 교정 또는 약물 치료가 필요해요. 너무 심하지만 않는다면 대부분 행동 교정으로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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